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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7 12:38
[음모론] 다가오는 혜성과 백금의 전설
 글쓴이 : 펜펜
조회 : 5,741  

 

Gold For Immortality

 

유럽 신문에 나온 기사인데, 러시아 연방우주청(ROSCOSMOS: Russian Federal Space Agency,러시아에서는 FOSCOSMOS라고 부르는 기관)의 가장 최근 보고서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혜성 C/2012 S1(ISON: 아이손)'은 최근 화성 주위를 돌며 전혀 예상치 못한 궤도 변경을 하고 있는데, 이는 마치 화성의 미스테리한 달 '포보스'와 좀 더 제대로 정렬하기 위해 일부러 궤도 변경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중략)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립대학의 이그나시오 페렌 교수의 이론도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데요,아그나시오 교수가 왕립천문학회(Royal Astronomical Society)에 올리는 월간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손 혜성은 132일 이상이나 동일한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략)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이 바로 화성의 달, 포보스입니다. 포보스는 정말 수수께기와 같은 달/행성이죠.

최근 전송된 포보스 사진들을 보면 괴상한/이상한 물체들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위의 사진은 여러분들도 아마 다 기억할 겁니다. 포보스에서 거대한 '모놀리스(monolith: 거대한 석조물/돌기둥)' 같은 건축물이 발견됐는데요, 지금 확대 사진들을 보고 계십니다.

제가 지금 화성이나 포보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고대의 아누나키 신화 때문입니다. 즉, '아기기'들은 금을 찾기 위해 화성에서 지구로 정찰 임무를 떠났고, 그들이 바로 지구행성으로 내려 와 지구의 여자들을 아내로 삼고 일종의 포로로 만들었던 '신의 자식들'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지금 사진은 포보스에서 찍힌 거대한 '피라미드'입니다.

(중략)

이들 파라오들이 모세 때문에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두 몰아냈던 장본인들이죠. 백금/화이트골드가 거론되는 또 다른 이유는, 다시 한 번 이집트문명, 수메리안문명, 모세 당시로 거슬러 올라 가야 나옵니다. 바로 '화이트 파우더 골드'를 말하는 것이죠.

(중략)

우리는 지금 전 세계에서 금을 사재기하는 현상을 보고 있기도 합니다. 어딜 가나 금을 사고 있죠?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인간의 건강/육체'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특히 인간의 세포와 이들이 자체복제하는 과정을 최근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중략)

지금 보시는 그림은 인간의 DNA와 DNA 안에 있는 크로모솜/염색체들이 스스로 어떻게 자체복제하는지를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세포는 스스로를 분열시켜 자체 복사하는 과정에서 염색체의 끝 부분이 마모되는 것입니다(노화 현상). 여기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세포들이 1-2-3 차례로 스스로를 분열/복제할 때마다 조금씩 탈레미르라는 끝부분이 마모되는 것이죠.

이제 현대과학도 깨닫고 있는데, 우리 선조들이 이미 옛날에 알고 있었던 사실은 몸에 텔레모레이즈(telomerase)라는 효소(enzyme)가 부족하면 세포들이 지속적으로 분열/복제하다가 마모 현상이 극에 달해 세포들이 죽으면서 노화 현상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텔레모레이즈(telomerase)라는 효소(enzyme)를 세포에 공급하기 시작하면, 여기 보시면 텔레모레이즈라는 효소는 세포가 분열/복제할 때마다 추가적인 DNA 정보를 입히면서 텔레미르의 손상/마모 현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나와 있죠?

이런 효소들을 얻기 위해서 화이트 파우더 골드나 특정한 은, 혹은 이리듐(Iridium), 플라티늄(platimun), 이런 금속들을 재가공해서 '백색 가루/화이트 파우더'의 형태를 만드는 것이죠.

지금 보시는 사진은 '불멸의 세포들'을 나타내는 그림인데요, 결국 '텔레모레이즈 효소'가 모든 세포를 영원불멸하게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중략)

창세기에서 모세는 산에서 내려 오자마자 '금으로 만든 송아지'를 보고 광분하기 시작하죠. 아론과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금을 모두 모아 뜨거운 열을 가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절대 '화이트 파우더 골드'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건 그냥 고열을 이용해 금을 녹여서 다른 모양/형태로 변형시킨 것 뿐이죠. 

아무튼 모세는 산에서 내려 오자마자 금으로 만든 송아지를 보고 광분하면서 “송아지를 불에 태웠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곧 '백색의 가루'로 빻았다고 나오죠? 이 가루를 물에 타서 섞은 뒤에이스라엘 국민들에게 강제로 마시게 합니다. 모세는 결국 그의 백성들에게 '단원자 금(Monoatomic Gold)'을 먹였던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시 유대인들은 그 험난한 환경과 기후를 겪으면서 발에 물집 하나 안잡혔다고 하는데요.

- 위 영상 중에서, BPEarthWatch

데이비드 윌콕의 '2009년 ENIGMA 강연'을 듣고 처음으로 '단원자 금/모노토믹 골드/화이트 골드'에 대해 알게 됐다.

최근 ISON 관련 영상을 보는데, 미국 드라마 '브이(V)'와 '브이 포 벤데타', 그리고 '매트릭스'를 예로 들면서 여러 가지 싱크로니시티를 보여 주는 자료가 신빙성이 있는 것 같아 여기서 잠깐 언급해 본다.

1. 고대 마야/아즈텍 문명에 따르면 우리 인류가 5번째 문명을 마치고 이제 곧 6번째 문명으로 접어든다고 한다.

2. '브이(V)'는 로마숫자로 '5'를 뜻하기도 한다.

3. '브이'에서는 갑자기 하늘에서 '파충류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해 점령하려고 든다.

4.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서는 주옥같은 명언들이 수도 없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2011년 중동 국가에서 시작한 '글로벌자유혁명'이 바로 이 영화에 나오는 '마스크'를 마스코트로 삼고 있기도 한데, 최근 전 세계인들을 해커의 공포로 몰고 갔던 'ANONYMOUS'라는 비밀 해커단체의 마스코트도 바로 이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5.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ZION(자이언)'은 과거에 5번이나 몰락한 적이 있고, 이제 6번째를 맞이하고 있다고 나온다.

6. 2007년 영국 TV 선전 속에 감춰진 'ISON혜성 메시지 & 태양계 지도' : Enterthe5t4rz(2013. 8.15.) 보면, 숫자 '7'이 4번씩이나 나오는데 3개의 7에만 글자들이 적혀 있고 마지막 7에는 아무 글자도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숫자 '7'은 '브이(V)'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는가? 게다가 최근 'V(브이)' 모양을 한 'ISON 혜성'의 모습이 잡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1954년에 인간과 외계세력간의 비공식적인 공동성명이 있었다. 외계세력은 인간에게 과학과 기술을 전수하고, 인간은 외계인들에게 금으로 보상을 한 조건이다(Monoatomic Gold 단원자 금은 그들에게 건강과 영생을 제공한다). 

인간은 외계세력이 인간과 가축을 데려가 유전학 연구를 하도록 허용했으며, 외계세력은 인간의 DNA로 인간과 외계인의 하이브리드 연구도 실행했다. 밥은 우리 인간이 무중력 기술이나 제로포인트 에너지와 같은 기술을 전수 받았으며, 그에 대한 대가로 금과 인간의 DNA를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 밥 딘 대령과 클리포드 스톤 중령의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 - 외계인과 인류 역사

신문들이 언급한 보고서와 아그나이시오 교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아이손은 단순하고 평범한 혜성이 아닌 것이다.


- posted & written by ALTOEGO,

“And Moses was learned in all the wisdom of the Egyptians, and was mighty in words and in deeds(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 사도행전 7:22


출처 http://cafe.naver.com/altoego/90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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