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마귀님 오늘은 이만 하시죠.. 도배 될려 그래요!!

주제가 다름
오늘은 사람들이 별루 안오네요
도배를 7시 부터 9시까지 4개 올린게 도배인가요

일본의 군관이었던것도 시대적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남로당가입도 시대의 사조에 따른 것이었고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독재를 한것도 시대적 상황?
이런 개소리는 자뻑이란 걸 알 수준도 못되는 마귀
50중반의 나이면 손자볼 나인데 손자랑 수준이 같으면 쓰겠나..ㅉㅉ

세뇌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이건 뭐 북한이 김일성 숭배하는거나,,,,

그러게 말입니다..., 다 낡아빠진 빨갱이 몰이도 신물이 났는지, 이제는 빨갱이, 친일파 옹호 까지 하고 나섰네요?

북한의 김일성 숭배.
남한의 박정희 숭배.
둘다 독재자 였다!!!
둘다 언론 장악했다!!
둘다 국민 세뇌 했다!!
둘다 북한을 잘 살게 했다!!
둘다 칭송받는 가장 큰 이유이다!!
하지만.
독재자다.
한놈은 공산주의에서 독재고,
한놈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였다!!
한놈은 독재 해도 되는 사상의 국가라면,
한놈은 독재를 해선 안되는 사상의 국가이다.
한놈은 천수를 누렸고,
한놈은 오른팔에게 척결 당했다.
척결당한 그놈의 죄목이,
민주주의를 유린 해서이고,
많은 민주투사를 죽이고 고문해서이며,
장기 집권을 하려했기에 척결했다고 한다.
역기서 팩트가 아닌게 있나요?

자기최면도 무서운 일이죠.  별 증거가 없어도 믿는 종교적인 자기최면.....  다들 운동 좀 하셨나?  ㅋㅋㅋ

이거 가지고 무슨 친일파 남로당을 외치는지.....  남로당과 친일은 극과극인데 둘을 한사람한테 그냥 몰아 붙이는 이 무식함은 대단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왜 스네이크 박인지 당신의 말에 드러나는 군요. ㅋㅋ

그러니까 공산주의의 이상을 쫒아 남로당이 된게 아니라 잘나가는 쪽에 붙어보려는 생각 이었단 말이죠.
일본을 좋아 해서가 아니라 센거 같아서 붙어먹은거고요.
좋다고 퍼왔는데 기회주의자인걸  인증하는 자료네요

이런글 참 안타깝습니다.  박정희는 여순 반란사건관련 군내에 숙군과정에서 남로당 책임자로 체포되고 조사받아 기소되고 사형판결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형판결을 받았다는건 사형을 판결받을만큼 죄가 중하다는것입니다.  이건 근거 문건이 다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백선엽을 찿아가 자신의 구명을 요청한것도 사실이며 그후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고 6.25전쟁으로 인하여 박정희는 천우신조로 살아남고 만주군관학교 인맥인 백선엽의 도움으로 다시 군으로 복귀하지요.  그루 5.16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안봐도 알수있는것입니다.  이두사람은 상호 서로 상부상조하며 인생을 살아온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서로 뭔 말인듯 못하겠습니까 ?
백발마귀님 이런글 올리면서 창피하지안습니까 ?  인터넷에서 10분만 검색해도 다 아는 사실을 참 안타깝습니다.

바쁜남자 친일파와 남로당이 극과그이다라는 말 어디서 나온말입니까 ?  사실 북쪽이 남쪽보다 친일파 청산을 더 확실히한건 서실이지요 그렇다고하여 친일파와 남로당은 극과극이다 그래서 박정희가 친일파면 빨갱이는 아니다 아니면 박정흐가 빨갱이면 친일파가 아니다 그런 논리인겁니까 ?  안타깝게도 박정희는 친일파였으면서 광복후 빨갱이가된거 맞습니다.  막말로 정말 악질중의 악질이지요.  그래서 저는 박정희가 그렇게 생을 마감한것이 전혀 불쌍하지안습니다.  속에서 울화통이 터지는건 이런 사람들이 만들어질수빡에없던 시대상황 그리고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된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 개개인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지금의 60대 이상들이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박정희의 지도력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했다고믿는 희안한 상황에 맞다뜨리고있는겁니다.
저에게 이건 정말 웃낀 상황입니다.  당신에게는 어떻습니까 ?

"60대 이상들이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박정희의 지도력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했다고믿는
희안한 상황"

이라고 하셨는데요 별로 희안한것도 아닙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정치적 신념보다 생업에 바쁜 사람들이었는데
박정희가 집권하고 나서 자신의 생활이 나아졌기 때문에 박정희를 좋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제 돌아가신 아버지도 박정희를 항상 좋게 이야기하길레
과거에 그 이유를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박정희가 집권한후 시장에서 장사하던 아버지의 돈을 매일같이 빼았던
깡패들을 싸그리 잡아갔던걸 아주 좋게 여기시더라구요

아버지 말로는 시장에서 폭력 휘두르며 돈빼았던 깡패들 없어지고
처음으로 돈을 모을수 있게되었다고 아주 좋게 이야기하시던 기억이납니다

이런 식으로 생업에 바뻤던 나이먹은 세대들은 자신의 경험에의해
박정희를 좋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지금은 아버지의 심정이 꽤 이해가 갑니다만
옛날에 특히 제가 고등학생때 아버지와 박정희를 둘러싸고
언쟁을 벌였던 옛날일이 떠오르는군요

그런 깡패도 잡았지만  그렇게 몰아서 잡으면서  자신의 정적도 같이 잡았죠. 

그래서 문제라는 겁니다.

박정희 시절의 그때눈 좋았어 라는 언론통제의 결과물 보고 박정희 경제의 실체를 지표를 보시면 깜짝 놀라시겠네요 ㅋ 그냥 독재자일뿐입니다

그런 박정희에게 고문당하고 억울하게 누명쓰고 돌아가신분도 많죠

백선엽이 말대로 라면.. 
"그때의 좌익이라는 것은 유행처럼 번지던 사조(思潮)이기도 했다. 는데 

보도연맹 살인사건을 저지른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하는것도 우습죠?? 그쵸?? 
박정희는  정상참작해서 살려주고 

보도연맹에 가입했다고  십수만명을 죽여버리고... 

뭔가 앞뒤가 안맞지 않아요?? 

생각좀하고 사시길..  ㅄ같이  새누리 떠드는소리에  장단맞추지 마시고 쯧쯧

그래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로당 군사책임자가 아니었다는 겁니까?
사형 선고 까지 받았죠.
그렇게 까지 쉴드 치고 싶어요?

저 쓰레기 아직 안죽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