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1-02 23:02
알켈리님, 김대중 옥수수
 글쓴이 : 카프
조회 : 1,930  



심자고 했다는거 근거 좀 봅시다.
드러 누웠다던 사진의 출처, 좌표도 걸어보세요
김대중, 동서 도로를 뚫자 주장했는데 약 파는 분들 
왜 이리 많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씹덕후후후 14-01-02 23:08
   
http://yellowpebble.tistory.com/21

이거일듯 합성 ㅋㅋ
     
카프 14-01-02 23:11
   
이거 주작자료 잖아요
조작인거 다들 알텐데 저런 사진 있다
주장하는 건 무슨 심보일까요
          
씹덕후후후 14-01-02 23:15
   
이거 조작  걸린지 오래라 김대중 깔때 나오지도 안는거
               
헤라 14-01-02 23:18
   
아직도 극우들이 이런 개사료에 매료되어 있다는 것이 참 웃깁니다. ㅋㅋㅋ
헤라 14-01-02 23:12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002041139461&code=114

여기도 있네요..ㅋㅋㅋ

아직도 일베에서 역사를 배우는 참 불쌍한 국민이 있지요....,

뭐랄까..., 참 불쌍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90프로 이상이 조작이고, 조작률 100프로에 도전하는 일베식 역사에 아직도 세뇌되어

똑같이 주장하는 걸 보면....., 참 딱합니다.

그러면서, 극우 역사 교과서는 까다니...ㅋㅋㅋ

전혀 일관성이 없지요~~~
     
카프 14-01-02 23:14
   
네... 이거 며칠 전 저도 올린 자료임요 ㄳ
     
알kelly 14-01-02 23:49
   
일베 안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요 저 과거 노빠라서 일베 안한다구요.
~하盧, 운지등 역겨워서 안한다구요... 이슈가 되서 딱 한번 가봤네요.
가생이 유저보고 일베 운운하지 맙시다...짱나니까요
          
앜마 14-01-03 00:02
   
다음 벌레요
               
알kelly 14-01-03 00:13
   
다음 좌좀요
두타연 14-01-02 23:27
   
한마디로 웃깁니다. 그당시 동서 고속도로의 필요성이 어느정도 이었는지요? 경제성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국가경제의 틀을 마련해야 되는 시점에 상황판단이 동서고속도로라. 그러니 산업의 근간이 아니라 행락차량이 다니는 길이라 하지 않았나?
     
카프 14-01-02 23:31
   
그 차관 빌려준 국제기구에서도 종단 도로와 철도는 일제가
깔아 놨으니 횡단도로가 시급하다 권고한거 알고는 계시는지요
          
두타연 14-01-02 23:50
   
결과를 보세요. 경제발전을 위해 남북 도로가 필요했는지 동서도로가 필요했는지.
IBRD인가요? 그 기구가 책임져 줍니까?
설악산, 강릉 관광이 경제 활성화다?
김대중의 그 바보같은 생각을 아직도 옹호하려는 분이 있네요.
               
카프 14-01-02 23:58
   
결과를 보자??
당시 화물 물동량 등을 비교해야봐야지
건설되지도 않은 도로로 결과를 보자? 동서도로를 주장한
이유는 관광 활성화가 아닐텐데요

책임지다니 뭘 책임집니까? 지들 돈 빌려주면서
주접떠는거 당연한건데 아엠에프서 돈빌려주는 조건으로
오지랖떤거 모르는 사람도 있슴?
                    
알kelly 14-01-03 00:13
   
무안공항:이용률 2.5% IMF인데도 이런걸 만들어서 ㅋㅋ

김대중이 그 당시 대통령 했다면 X되었을듯...ㅎ
알kelly 14-01-02 23:51
   
그돈으로 차라리 옥수수, 감자 모종 사오자

쌀도 부족한데 우량 농지 훼손한다.

고속도로는 부자들 팔도 구경시켜줄려고 만드는것이다.

고속도로는 30년 뒤에나 만들면된다..

일베생기기 이전부터 알고 있는 내용을 일베한다는둥 이상한 소리 하지맙시다.
     
카프 14-01-02 23:53
   
근거를 대시죠
알kelly 14-01-03 00:1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152.html

김대중 쌀도 모자라는데 웬 고속도로냐...

기자 전부 읽어보세요 ㅎ
     
카프 14-01-03 00:14
   
입력 : 2010.07.06 02:53
1967년 4월 27일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6대 대선 공약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발표하자 야당을 중심으로 지식인과 언론의 반대 여론이 들끓었다. 반대론은 나름대로 논리와 이유를 갖추고 있었고 여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만만치 않았다.

총 공사비 429억7300만원은 1967년 국가 예산의 23.6%를 차지할 정도로 방대한 규모였다. 당시 1인당 국민총소득은 겨우 142달러였고, 춘궁기에 아사자(餓死者)가 발생할 정도로 양곡량이 부족했다. "쌀도 모자라는데 웬 고속도로냐" "국가 재정이 파탄 날 것"이...

-------------

김대중이 경부도로 반대했던건 사실이죠. 근데 쌀도 모자라는데 웬 고속도로냐
국가 재정이 파탄 날 것..... 이 말을 김대중이 했다고 어디에 나오죠?
          
알kelly 14-01-03 00:31
   
회원가입을 하세요 무료니까 가입을 안했으니 그것만 보이는거죠.

근거제시하라고 해놓고 조선일보라고 회원가입 못하겠다는건 아니겠죠?
브로미어 14-01-03 00:13
   
명백히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를 했는데  그 사실을 아니 어떻게 말도 안돼는 핑게로 넘어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카프 14-01-03 00:15
   
종단 도로 반대하고 횡단 도로 주장했다
분명 말했습니다. 뻘소리 자제요
          
브로미어 14-01-03 00:22
   
우리나라 제1 고속도로를  제1도시 서울과 제2도시 부산과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고

광주와 부산사이 고속도로 부터 놓자는 딴지를 거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4대강 사업하는데 4대강하지말고  지방하천사업부터 합시다  이렇게 야당이 말한게 4대강 사업 찬성입니까?  김대중이 말한건 교묘한 반대논리라는거 이해를 못하시나요?
               
카프 14-01-03 00:27
   
뻘소리 자제해 달라구요 브로미어씨

알켈리가 긁어온 근거에 나름의 논리로 야당 뿐 아니라 당시 여당도 반대했다고
못 봤슴?

입력 : 2010.07.06 02:53
1967년 4월 27일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6대 대선 공약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발표하자 야당을 중심으로 지식인과 언론의 반대 여론이 들끓었다. 반대론은 나름대로 논리와 이유를 갖추고 있었고 여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만만치 않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152.html
---------
4대강이 지금 왜 나오나요?
                    
알kelly 14-01-03 00:33
   
기사 전체를 읽어보시고 말하세요 윗부분만 보지말고

무료니까 회원가입하시고요.
                         
카프 14-01-03 00:34
   
걍 마저 긁어오시죠
조선일보 머 이쁘다고 회원가입을 하나요
                         
알kelly 14-01-03 01:01
   
카프님이 회원가입해서 보세요

근거 달라고 하셨으니까...

보던지 말던지 님 알아서하세요

전부다 읽어시면 알게될겁니다...

누가 그러던데요 제가 복사해서 왔는데 출처가 어디냐고

당신이 발췌해서 조작한거 아니냐고 그러던데요

난 그런 의심 받기 싫어니까 직접 회원가입해서 보세요
                    
브로미어 14-01-03 00:38
   
그러니깐요  경부고속도로 반대당시 반대자 논리가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쓰일 돈을 다른곳에 사용하자는게 반대자들의 주요 논리 였어요.

그리고 여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만만치 않았다는 내용은 여당내에서도 찬반 논리가 팽팽했다는 겁니다.  이해하기 쉽게 가까웠던 4대강 논리를 들어도 4대강 사업시 새누리당 내에서도 모두 100%로 찬성만 했을까요?  반대자들도 꽤 있었을겁니다.

막대한 국가예산이 소요돼는 사업인데  이해 관계에 따라서 찬성자 반대자가 생기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정치가들의 행위를 보고 국민 유권자는 평가를 내리고 투표를 하는거구요.
                         
카프 14-01-03 00:41
   
아 그니까... 그 차관으로 옥수수 심자 했다는 근거 대실거
아니면 저한테 뻘소리 마시라구요

당시 일제가 종단 도로, 철도 깔아놨다는거 팩트고,
그러니 횡단도로 먼저 놓자고 한거 아닙니까 왜?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당시 여당의 반대도
나름의 맞는 논리라고 조선일보가 그렇다잖슴

돈 빌려준 놈들도 횡단도로가 더 급하니 횡단도로
지으라 했다잖아요
                         
카프 14-01-03 00:44
   
그리고 브로미어씨

김대중이 주장한 건 광주 부산이 아니고
서울 강원이랍니다.
                         
브로미어 14-01-03 00:46
   
저때 대통령이 박정희인데  박정희의 경제정책 구상대로 급한게 경부선이 먼저면 경부선 부터 놓는게 당연한거지  야당  김대중 주장을 박정희가 따라야 돼는 이유가 있습니까?

김대중은 나중에 대통령 당선돼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햇볕정책 하고 해먹을거 다 해먹지 않았습니까?
                         
카프 14-01-03 00:49
   
누가 뭐라 그랬슴??
그래서 경부 먼저 놨잖슴

다시한번 말할께요
위 주제가 뭔지 다시 확인하고 오세요
옥수수 심자는 소리 할 거 아니면 저한테 따지지 말라구요
                         
브로미어 14-01-03 01:01
   
http://m.chosun.com/article.html?contid=2010070600152

당시 신민당 의원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67년 12월 8일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가뜩이나 모든 투자가 경상도로 집중되고 전라도에서는 푸대접 운운하는 이때, 어찌 한쪽은 철도 복선(複線)이 있는 곳에 다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파행적 건설을 할 수 있는가"라고 발언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야당 총재 시절 경부고속도로 반대에 대해 "그 당시 내가 잘못 판단한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한 적이 있다

앞선글에 김대중 옥수수 드립은 과장이엿을거라고 저도 적은적있고요.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 반대했고, 나중에 그 경부고속도로 반대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한 내용도 같이 있습니다.
                         
카프 14-01-03 01:08
   
경부 고속도로에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그거 따지려는 글이 아닙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90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217
44602 새누리당 김무성의원은 배신자에 간신배 (3) 블루로드 01-03 958
44601 安, 새해 첫 일성 "선거 승리 보다 국민 약속 더 중요" 정… (5) 블루로드 01-03 861
44600 짧은 답변.... (3) 바쁜남자 01-03 563
44599 민심 잃어가는 박대통령과 정권 (10) 블루로드 01-03 1176
44598 민심을 잃은쪽이 스스로 바꾸어야 합니다. (5) 불꽃 01-03 715
44597 박근혜 대통령이 당장 바꾸어야 할 것 (12) 블루로드 01-03 731
44596 이래저래 천조국은.....부럽네요. (17) 불꽃 01-03 1407
44595 민주당에 관한 한겨레 기사 (초공감) (9) 불꽃 01-03 1441
44594 민족문제연구소의 소장들 (5) 알kelly 01-03 1247
44593 조선일보. leojinpark 01-03 878
44592 박정희 말고 육영수 영화는 제작하려다가~ (6) 푸르른바다 01-03 1389
44591 노무현대통령의 변호인이 있었다면 (26) DISS 01-03 1277
44590 김대중,김영삼 굴삭기 앞에 드러누워 반대 시위 (37) 알kelly 01-03 3462
44589 공공기업 방만경영은 낚시에 가깝죠 (1) 부야피엔워 01-03 626
44588 그런데 왜 죄파 야당은 유시민을 싫어하죠? (3) 알kelly 01-03 792
44587 서울시 부채 현재 (22) 니가카라킴 01-02 2447
44586 전라도가 고속도로를 반대한 이유 (14) 백발마귀 01-02 1659
44585 박원순이 서울시 부채를 줄였다고?????????????/// (14) 젠쿱종결자 01-02 1649
44584 살충제님 궁굼해요 (14) 반백수 01-02 825
44583 알kelly님이 원하는 자료 (5) 강력살충제 01-02 750
44582 알켈리님, 김대중 옥수수 (33) 카프 01-02 1931
44581 알kelly님의 일침에도 불구하고 (1) 강력살충제 01-02 884
44580 박정희의 실체 (39) 강력살충제 01-02 1703
44579 종편, 재승인 심사에서 반드시 한 개는 탈락시켜야 (3) 헤라 01-02 729
44578 바쁜남자님 한번 물어볼게요 ^^ (9) 강력살충제 01-02 692
 <  6961  6962  6963  6964  6965  6966  6967  6968  6969  6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