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통당시 민심의 지지가 없었으면 IMF를 이렇게 빨리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며...
노통당시 민심이 바닥을 쳤으니... 노통본인이 아무리 무엇을 바꿀려 해도
씨알도 안먹혔던 것이고...
이통이 민심을 얻었으면 지금쯤 대운하를 완공했을 것이며..
4대강또한 이리 욕먹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박통또한 마찬가지 이죠..
민심이 받쳐주니 국정운영을 자신있게 하는 것이고...
만약 이번 철도파업때 민심이 20%정도 였다면...
당장 튀어나와 사과 또는 설득을 했겠죠.
너무나도 당연한 말 입니다.
결국 큰틀에서 민심의 향방이 정책결정에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는 거지요.
너무나도 당연하게도요..
민주당 또는 좌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심을 잃었는데 자꾸 같은말 반복하지 말고...
전략을 수정해야죠.
스스로 자생 해야함이 당연한거죠.
바꿔달라고 징징대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