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유령회사 만들어서 서울시 부채를 갚았습니다
근데, 채권 형태라 나중에 어차피 갚아야함. (돌려막기)
박원순이 설령 부채를 줄였다 치더라도, 서울시 인프라스트럭쳐 개판됨.
필요한 데에 돈 안쓰면 누구나 부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딱 그런 현상이죠.
시청앞에 벼농사 짓는다고 수십억 수백억 써도 실제 그돈이 써야 될곳에는 예산을 줄이고 있는 형편입니다.
단지 숫자만 줄었다고 일반인들은 부채가 줄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는 7조원이가 부채가 더늘어났다죠.
네이버등등에서 기사 찿아 보시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