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2월 22일 오후 2시 국회에서는 63회 건설위원회 3차 회의가 열렸다. 김형일 신민당 의원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대중(DJ) 신민당 의원이 질의한다. “…시급한 것은 동서를 뚫는 그러한 교통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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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김대중 횡단도로를 주장함


국제개발협회(IDA) 는 남북종단 도로보다 서울~강릉, 포항, 부산, 순천,
여수, 광주 등 횡단 도로건설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권고해옴
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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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빌려준 당사자도 횡단도로 필요성 권고
마귀씨 약 팔지 마시길

도로가 생기고 산업화가 돼는걸 곡창지대에서는 이해할수가 없는거죠
농사지을 땅이 없어진다는건 고용이 불안해지니
지금도 그 버릇이 남아 있어 방폐장을 반대해서 경상도로 방폐장이 왔음
핵발전도 도박장 어디가 많은지 한번 보세요

마귀씨 약에는 관심이 없구요
거짓말 하지 맙시다. 네?? 고속도로 자체를 반대한게
아니라 다른 방식을 주장한거잖슴

그렇게 못간 이유가 있던데요 그것 억지라고 하던데.
진주가 전주가로 가야하는 이유가 있다던데요

~~던데..
썰을 풀어 보세요

카프님 자료에도 나오지만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반대를 했다는건 사실입니다.

좀더 정확한 내용은  경부고속도로 반대,  대신 전라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추진이에요.

아니 엄연한 사실은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 반대했다는 명백한 사실이 있는데도  그걸 부인하시는겁니까?

종단 도로를 반대하고
횡당 도로를 주장했다

댁과 의견이 일치할 떄도 있구만요

브로미어씨는 나한테 태클걸미 마시공
옥수수 심자 했다는 사람들 한테 시비 거세요

김대중 옥수수는 간디 옥수수처럼 과장이 있었겠죠.

명백한 사실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김대중이 반대했다는 겁니다.  (그 반대이유는 다른곳에 고속도로 건설하는 거였구요.)

제가 그리 주장했는데
그게 왜요?

누가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반대 안했대요?
이분 참 비겁하시네

과장이요?? 드러누운 조작사진 퍼와서 낄낄대던
사람들이 브로미어 댁과 같은 성향의 사람들 아니었슴?

그거 보다 나는, 전라도라는 지역 드립으로 교묘하게 유도하는 백발니의 의도가 참 궁금하군요..

말려들지 마세요..., 카프님...,

일베에서도 이젠 거론도 안되는 조작 헛소리잖습니까? ㅋㅋㅋ

ㅋㅋㅋㅋ

교묘하게... (물론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님에서 ㅁ을 빼먹는 행태를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해대시는걸 보니 새로운 어그로 기법인가요.. 뭐 어련하시겠습니까만..
내일 글에선 다른 곳에서도 ㅁ을 빼는 성의를 보여주시려나..

나름 나이 좀 잡수셨음을 강조하셨던 것에 비해 매우.. 안타까운 수준의 꼼수를... 물론 굳이 존대말을 쓰고싶지 않아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나이에 걸맞는 수양을... 기대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이랑 김영삼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그 위에 건설현장위에 올라가 들어누워갔고 안된다 안된다 농성 피우신분들아니가요?? 그러면서,  남북간 고속도로가 아닌 동서간고속도로 건설을 주장과함께 <선동에 필요한> , "베트남참전 용사들의 피로 헛짓거리한다"며 그걸로도 딴지걸었다는 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조작이랍니다......아마도 국정원 조작 일베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