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의 소장들
초대 김봉우
2대 한상범
현재 임헌영
임헌영 1965-1972 경향신문기자.1974년 문학인사건으로 투옥.1979 남민전 사건으로 투옥 83년 석방~98년 김대중에 의해 복권
1986~89년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 2001년 민족문제연구소 부소장, 2003년 동소장 등극~ 현재
연구소 이사진 중 이관복 씨(박정희기념관반대국민연대 대표)는 범남본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범남본 산하 여중생범대위 고문으로 있으며, 장두석 씨(민족의학연구회장)는 현재 범남본의 고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범남본은 북한의 대남적화통일노선을 추종한다는 이유로 결성단계인 지난 91년 11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이적단체판정을 받았고, 97년 5월 16일 다시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정을 받은 단체이다.
전국연합 역시 범남본과 함께 1민족, 1국가 2정부의 북한식 연방제통일방안을 공개적으로 표방하고 있는 단체로서 지난 한 해 동안 500여 건 이상의 친북반미운동을 전개한 단체이다.
김남식 지도위원,“수령은 인민의 뇌수”
통일운동가로 알려진 김남식 씨는 온오프라인 상에서‘김일성 영생론(永生論)’을 옹호하 는 등 김정일 체제를 미화해온 인물이다.
남민전 사건이란?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 당시 재판부가 북한과의 연계속에 결성한 지하공산혁명조직이라 재판부 명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원수님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남조선민족 해방전선승리 만세!
조국통일 만세!
1977년 11월7일
서울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 중앙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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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되서 잠안자고 찾아봤는데
민족해방 NL 하고 연간이 있네요.
모르고 펌질했다면 이런 자료 퍼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