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나일강의 기적이 있었고 일본도 단기간에 급격히 나라가 발전한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것들로 해서 박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조금이라도 반감 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위대한지도자이며
일등 공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최근의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좌익 논란에 대해서는-,
일본제국주의를 30년 넘게 당해온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전혀 비난 할
가치가 없는 사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심대한 친일행적은 더더욱 없었고요.
이념문제에 대해서는-, 당시 우리의 정치이념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그 차이 조차도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혼돈의 시기였으며 당연히 다른쪽에 몰두를 했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이 또한 하등의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독재를 했었고 그 과정에서 정치적 박해를 당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 입니다만
독재는 우리의 당시 시대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하며
(그 독재적 정치를 나라발전에 집중하였으므로
나라가 발전 하였고 지금의 우리가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부인키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적 박해로 인한 피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 또한 불가결한, 어쩔 수 없이 따르게된 아픔이 아니었을까 생각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 정권이 집권이후 하도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하니 그것이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않좋은 이야기가 화두가 되는 계기가 된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만
이러니저러니해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아무리 높게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단, 현 정권이 인위적으로 우상화 하려는 행동에 대해서는 결코 반대 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