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을 하자고 북측이 제안해 온다면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고 받아줄 의향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제안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지난번엔 이산가족상봉과 금강산 관광을 함께 진행하자고 해서 현 정권이
거부한 것으로 아는데요.. 말도 안되는 이유지만요..

그후에는 북의 진정성을 믿지 못하겠다고 해서
거부 했었던가...(?) 했구요.

진정성과 행사 개최가 먼 상관인데...참..

대결정책이니까 싫다는 말은 못하겠고...그래서 그랬겠죠.

우리야 맨날 제안하지 않습니까?  항상 북한이 거부해서 문제지요.

북한이 아무 조건없이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할것 같지 않아요
뭔가 조건을 걸겠죠

그럼 야당이나    얼씨구 평화 평화 외치고 선동 될꺼라 봅니다

우리가 거부했었는데 우리가 제안하는게 순리 아닐까요?
뭔가 조건을 단다면 마이너한 거라면 들어줘도 문제 될건 없다고 보구요.
뭐 큰걸 요구한다면 당연히 시행이 어려울걸로 봅니다만...

왜 북한은 이산가족끼리 만나겠다는 데 조건을 거는 걸까요?  좌파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집단입니까?  그냥 만나게 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무슨조건을 걸었는데요?

정치적인 조건을 겁니다.. 가령 주한미군 철수해야 상봉하게 해준다는 식이죠. 미친 자들임.

허허 이분은 어디 딴나라에 있다 오셨나...?

그런적이 어디있습니까?  도데체 뭔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이산 가족 건은 한국에서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북한이 문제입니다.
금강산 관광을 왜 재개해야지요? 박왕자 사살건은 잊으셨나요? 한다면 이북 전지역 자유여행 허용 및 안전보장 조건으로 관광재개 할 수는 있습니다.
개성공단 재개는 왜 해야지요? 걸핏하면 폐쇄에, 임금인상 시비에..  핵무기 관련 UN 대북제재 결의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개성공단 재개하면서 중국과 여타국에 대북 제재하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한마디로 북한을 어떻게든 도와서 핵무기 소형화와 운반체 정밀화, 장사정화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네요,

님 같은 분들때문에 이산가족 상봉만이라도 해야한다는 겁니다.
이산가족상봉얘긴 왜 빼셨어요? 우리가 거부한게 가장 최근 상황인데...

이산가족 상봉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조건만 안걸면요.

문해력이 없으신 분 같네요.
빼긴 어딜 뺍니까?  "이산 가족 건은 한국에서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북한이 문제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이산 가족 상봉 때마다 돈 내놔라, 쌀 내놔라, 장소 시간은 북한이 정한다. 맘에 안들면 취소한다는 북한이 문제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북한이 나서기를 바랍니다.

아주 회담에 참석하셨던 사람처럼 말 하십니다 그려.

어떤사고를 가졌으면 그렇게 단정적인 말을 하실수 있는거예요? 궁금 합니다.

돈은 얼마를 달라고 했으며 쌀은 얼마나 달라고 그랬답디까?

단순하시네..김정일과 띵까 띵까한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물어보시죠..명쾌한 답을 주실겁니다..내가 1차정상회담하고 북한이 핵만들면 내가 책임지고 노벨상 받고/2차정상회담하면서 nll문서로 주고 핵무기제조할 지원과 공격받는 조건으로 구두약속 받을게 하고요..전국민은 핵표적에 방사포 표적까지 되구요..ㅋ 핵 표적에 사드도 않된다고 불지피고요..

이산가족상봉 얘기하고 있구만 먼...

앞으로 댓글 안달테니 그리 아슈.  말상대가 되도 되야 하든지 말든지 하지...

이산 가족 상봉 얘기는 왜 뺐냐고 질문하고선 빼긴 어딜 뺐냐고 하니 딴 소리합니다.
문해력이 정말로 문제가 있네요.

가생일님 가족상봉하자고하면
북괴놈들이 하자 그러나요
바리바리 싸들고 졸라도 갑자기 취소하는데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핵실험 하는순간 끝인데
님이투자하실라우
제제할게 봉쇄밖엔 없는데  우리가 돈대주면
그게 무슨 봉쇄요 우리가 짱개요
짱개나 몰래 대주지 ㅎ

우리가 거부했다니까 왜 자꾸 같은말하게 합니까?

글이나 좀 제대로 읽어보고 댓글달던지 하세요.

무조건 꼴통인증되는게 그렇게나 좋수?

아무튼 꼴통 인간들은 하나같이 올린글들이 안보이네... 신기한일이네...
다들 짰나...(?)

이산가족 상봉은 그렇타 치고 금강산관광은 왜 해야 하지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지금 관광이나 할때가 아닌데.

글이나 제대로 똑바로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