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점 못한점은 철저하게 구분해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거죠
우상숭배라는게 나에겐 이로운게 전혀 없으니까요
이곳 특정 집단의 그간 위안부 발언들 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13년도인가 일본 여학생이 한국 사람들 학살시켜 버리겠다고 집회를 열고
그런건 뭐겠습니까?
볼것없음
죄지은 놈이나 스스로 추스리지 못한놈만 두려워해야 할뿐입니다. 저건들이 인육을 먹고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면 그 후손 조차도 인육을 먹고 당연하다 생각하는기지요
저놈들은 기여이 죽어서도 죄를 짓고 있는거겠죠
천벌이 없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런 역사는 접어두고 다만
그런 역사란걸 보고 나만 저래 안되고 저래 안하고 나쁘다 믿어서 뿌리 박으면 되지
세상 일을 신경쓰고 스스로 나서서 못된짓 한놈 죄까지 덤탱이 써줄 필요가 있나
사람이 고작해야 얼마나 산다고 말이에요